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: 용의 부활 (문단 편집) === 삼국지연의와의 차이점 === * 조운이 공손찬 휘하에 있었다는 묘사가 일절 삭제되었고, 제갈량이 연의에서의 삼고초려 이벤트 시기보다 훨씬 일찍 출연해서 지시를 내린다. * 조운이 유비의 두 부인을 모두 잃고 아두만 구하는 것으로 나온다. * 조운, [[등지]], [[관흥]], [[장포]]가 연의내용보다 일찍 사망.[* 이것은 작중에 그려진 전투가 1차 북벌의 와중이라는 것을 전제한 것인데, 작중에는 북벌이 이미 여러 번 추진되었다는 나레이션이 있기에 정확히는 알 수 없다. 다만 제갈량의 1차 북벌 때 등지가 조운의 부관으로 참전했다는 기록이 있기에 1차 북벌인 것으로 보이지만, 정확한 것은 불명. 그런데 어차피 영화 자체가 가상의 시나리오다.] * 유비군이 장판파에서 쫓기는데 뜬금없이 봉명산의 사찰로 피신했다고 나오는데, 봉명산은 삼국지연의에서 제1차 북벌로 나온 장소로 장판파는 형주, 봉명산은 연의 내용상으로 량주에 있는 것으로 보이기에 위치가 아예 다르다. * 조운이 장판파의 활약 이후 뜬금없이 고향 상산으로 갔다온다. 그 당시엔 이미 조조가 점령한 지역이다. * 조조의 손녀 '조영'의 존재.[* 위에서도 언급했듯, 나평안과 마찬가지로 이 영화에서 만들어낸 인물이다. [[조진]]을 모티브로 했다고 해야만 어떻게든 설정이 끼워지긴 한다.] * [[청강검]]의 입수 과정. 원작에서는 [[하후은]]을 죽이고 얻은 전리품이지만, 영화에서는 조운이 조조를 죽이려다 빼앗는다. 하후은은 청강검을 조조에게 전하는데 성공하지만 곧바로 조조의 [[프렌드 실드]]로 소비당한다. * 위의 장수 한덕의 최후. 조영이 아들을 잃은 한덕의 슬픔을 이용해서 등지와 [[동귀어진]]하게 만든다. 늦게서야 상황을 깨달은 한덕은 끝까지 위나라에 충성하는 모습을 보이며 "'''위나라 만세!'''"라고 외치며 사망하는데 이 장면이 가히 폭풍간지로, 전투력 측정기 수준으로 묘사되는 연의와는 차이가 심하다. * 등지는 문관인데 여기서는 꽤나 실력을 가진 무관으로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